아버지와 아들

by 박태화 posted Jan 07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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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아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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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달래고 달래도
다른 곳만 보는 아들의 눈
못 들은 체 꽉 막힌 귀
도무지 떼만 쓰는 아들


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
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
긍휼히 여기시나니
(시편 103:13)


- 멕시코 인디오 마을에서 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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