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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
풀더미에 다가가 서니
풀잎처럼 땅바닥에
먼저 누워버린 그림자
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
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
(시편 102:11)
빛과 어둠 <개기일식>
아휴 가려워
어찌 그리
작은 꽃일지라도
모든 것 지으신 하나님
광야의 목격자
파문
거듭 남
생수
눈높이
그림자
마음은 거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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