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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그리
늦가을 서리 앉은 단풍잎에
손을 호호 불고 있는 파리
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
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
(시편 89:47)
빛과 어둠 <개기일식>
아휴 가려워
어찌 그리
작은 꽃일지라도
모든 것 지으신 하나님
광야의 목격자
파문
거듭 남
생수
눈높이
그림자
마음은 거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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