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냇가 여울목

나의 반석이시요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(시편 19:14)

  1. 못이 단단히 박힘같이

    못이 단단히 박힘같이 (이사야 22:23)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한낮을 달구는 태양의 열기와 세차게 할퀴는 모래바람 황량한 서부영화에나 어울릴만한 버려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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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내 손바닥에 너를

    내 손바닥에 너를 (사 49:15-16)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만나야 할 사람 바쁘면 뒤로 미루어 놓듯 한 동안 잊은 듯 주님 제쳐놓고 지내다가 볼 일이 생겨야 급히 찾게 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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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그대는 경이로움을 아느냐

    그대는 경이로움을 아느냐 보면 볼수록 여러 생각을 나게하는 제라늄꽃 씨앗을 감싼 겉 모양을 왜 무슨 까닭이 있길래 용수철 화살에 깃털까지 그렇게 날렵한 모습으로 어디에 소용이 있길래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그렇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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